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의 소방 장비를 업사이클링해 소방관 권리 보장에 동참하는 브랜드 119REO. ‘Rescue Each Other’ 라는 슬로건으로 서로가 서로를 구한다는 미션을 실천해나가고 있다. 이승우 대표는 긴 터널을 지나 세상이 조금은 달라졌다고 말한다. 영상_ 황태혁 PD
‘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입니다’"토마토 기러기 별똥별 인도인 역삼역 우영우"이상한 변호사 우영우. 드라마를 보다 보니 제목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. 왜 이상한 변호사일까? 내가 보기에 ‘우영우’는 이상하지 않다. 우리 사회가 이상하고, 우리가 이상한 것 아닌가.